이루나의 이루는삶 이루나의 이루는삶

"운명에 대하여"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인가' '운명은 개척하는 것인가.' 오늘은 내가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존재인가라는 것에 대하여 고민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운명이란 불변적인 것으로 여겨졌을 것 같습니다. 태어나면서 내 삶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의 선택과 노력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것에 너무나 감사함을 느낀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인지 우리의 삶을 선택을 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저 멀리 우주에 나갈 수 있는 운명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운명은 끝없는 선택의 연속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탁월한 선택을 하기 위해 우리는 자신을..

"할 수 있어" 오늘 당신은 새로운 성장을 하셨나요?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습관도 바꿔야 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배워나가야 하지만 그 과정은 가끔은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저는 어느 날 불안한 마음이 가득 차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날 나 자신에게 "할 수 있어"라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저는 그 용기 있는 한마디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용기를 갖을 수 있는 마법의 말이 나를 찾아와 용기와 힘을 준 것에 감사합니다. 사람의 언어는 우리의 행동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할 수 있어'라는 말은 그저 단순한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더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대상은 언제나 나 자신인 것 같습니다. '할 수 있어'라는 주문은 나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끝없는 가능성의 문을..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 오늘은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며, 세상의 어머니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무엇보다도 깊고 진한 감정입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만난 가장 처음의 사람이며,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먼저 사랑하고 책임져 주시는 분입니다. 엄마는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첫 만남부터, 첫 걸음, 첫 말, 첫 사랑, 그리고 성장의 모든 것들을 함께하며,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또 우리가 자라나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데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우리가 아플 때 치료를 하고, 건강하게 먹을 것을 걱정해 주시고, 적절한 의복 차림을 챙겨주시는 등..

"아버지란 이름으로" 오늘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세상의 아버지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모든 아버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평생을 가정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혼신을 다해 오셨으며, 가족에게 막연한 불안을 주지 않도록 가정을 이끌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와 국가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아버지들이 수도 없이 넘어지고 쓰라린 날들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족에게는 내색하지 못하는 외로움도 있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란 이름으로 그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우리를 잘 성장시켜 주셔서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소중한 하루를 선물 받았습니다. 또 이제는 아버지의 세월이 담긴 주름살 한 줄의 노고를 이해하는 어엿한 성인이..

"이 시대의 여성" 나는 이 시대에 여자로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전의 여성들이 이루어내지 못한 가능성들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고, 노력한 만큼 펼칠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이 나에게 큰 희망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옛 시절의 평범한 여성으로 태어 났다면 내가 받는 교육의 기회나 자유가 많이 제한되었을 것이다. 또 신분이 귀하지 못하면 정말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들고 서러웠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여성도 교육을 받고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더 많은 사회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꿈을 향해 더욱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 시대만 하더라도 이런 것들이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부모님 세대의 특히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는지 생각하면 ..

"역사상 가장 큰 혁신" 오늘은 통신 기술이 얼마나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는지에 대해 감사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어렸을 적 추억을 기억해 봅니다. 전화번호를 적은 두툼한 다이어리, 주머니에 동전을 한가득 넣고 길거리의 공중전화에서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장난 전화를 치며 친구들끼리 키득거렸던 날들, 아련하고 낭만이 있던 시절이라고 하지만 서로의 그리움에 답답함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소셜 미디어 등의 다양한 소통 수단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사람들과 빠르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정말 빨리 변하였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스마트 폰이라는 것이 나오면서 가족, 친구, 동료와의 연락이 쉬워졌고 오늘은 같은 시각에 온 세상의 사람들의 일상까지도 공유할 수 있게 되..

"부족함과 겸손" 오늘은 내가 성장을 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왔는지를 돌이켜보니, 참 부족한 점이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철없던 시절, 생각만 해도 정말 낯 부끄러울 상황이 많이 있지 않나요? 평생을 감추고 싶은 과거가 누구에게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 때에는 남의 탓을 하거나 환경을 탓하며 포기하거나 무기력해지는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그런 나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준 분들께 정말 대단하고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멍청하거나 바보같다며 사람을 미워한 적이 있지 않나요? 나도 누군가에게는 정말 바보같고 부족한 존재 였을 텐데 말입니다. 부끄러운 시절, 나 자신도 모르고 겸손하지 못했음에 반성을 하고, 그런 창피한 나의..

"당연한 것들" 일상에 늘 같은 것들이 반복되다 보면, 그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함을 잊기 쉽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일상의 문제들의 상황에서 감사의 마음을 가질 여유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매일매일 더 많고 더 나은 것들을 원하고, 당연한 것들에 대한 감사가 뒷전으로 밀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평소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를 깨닫게 되어 정말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가장 먼저,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나를 위해 노력하고 지지해 주는 것을 당연하게 느껴졌던 것에 대해 반성하게 됩니다. 그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더욱 감사하게 받고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자연의 아름..